- 시대
- 고려(高麗, 918-1392), 14세기 중반
- 재질 및 형태
- 비단에 색(絹本彩色); 족자를 패널로 표구
- 크기
- 화면: 160.3 x 86.0cm
전체: 266.4 x 108.5cm
- 소장 경위
- 찰스 랭 프리어(Charles Lang Freer) 기증
- 소장처
- 프리어 미술관
- 소장품 번호
- F1906.269
- 소장 이력
1906년까지
야마나카 상회(山中商會) 소장 [1]1906년부터 1919년까지
찰스 랭 프리어(Charles Lang Freer, 1854-1919)가 야마나카 상회로부터 1906년에 구입 [2]1920년부터
1920년 찰스 랭 프리어의 기증으로 프리어 미술관 소장 [3]주
[1] 연대 미상의 Folder Sheet note. 프리어 새클러 미술관 아카이브의 Original Kakemono and Makimono List, L. 537 참조. 찰스 랭 프리어가 야마나카 상회로부터 구입한 작품의 대부분은 뉴욕 지점에서 매매가 이루어졌다. 야마나카 상회는 시기에 따라 보스턴, 시카고, 런던, 베이징, 상하이, 오사카, 나라, 교토 등지에서 여러 지점을 운영하였다. 여름에는 뉴포트, 바 하버, 애틀랜틱시티에서 임시 분점이 운영되기도 하였다.[2] 주 1 참조.
[3] 찰스 랭 프리어 기증에 대한 증서 원본은 1906년에 작성되었다. 이 작품은 1920년 프리어 미술관이 완공됨에 따라 입수되었다.
- 지난 전시 패널
Korean Art, 1981년 7월 15일-9월 15일, 앤 요네무라(Ann Yonemura) 작성(F1904.13과 함께 전시)
이 작품은 고려후기(高麗後期) 한국 불교회화의 대작이다. 화면의 중앙에는 중생을 구제한다는 아미타여래(阿彌陀如來)가 대좌 위에 앉아 있다. 본존은 설법을 상징하는 수인(手印)을 결하고 있으며 그 주위로는 정면상의 여덟 보살이 좌우로 대칭을 이루며 시립해있다. 이 보살들 가운데 지옥에서 고통받는 중생도 구제해준다는 지장보살(地藏菩薩)만이 문양으로 장식된 두건을 쓰고 있다.
고려불화는 중국 송대(宋代, 960-1279)의 불화를 면밀히 수용하였음에도 고려만의 탁월한 섬세함을 발전시켰다. 이러한 특징은 아미타여래와 보살들의 의복 위로 세밀하게 장식된 문양에서 잘 드러난다. 반투명한 베일은 백색 안료와 금니(金泥)로 능숙하게 표현하였다. 구도의 정밀함은 특히 완벽하게 원형을 갖춘 두광의 형태와 배치에서 분명하게 드러난다.
Studies in Connoisseurship: 1923-1983, 1983년 9월 23일-1984년 3월 1일, 앤 요네무라 작성(F1904.13과 함께 전시)
1906년 프리어(Freer)가 야마나카 상회(山中商會)로부터 구입했을 당시 이 그림은 중국 화가인 장사공(張思恭)의 작품으로 전칭되었다. 장사공에 대한 기록은 중국에 남아있지 않지만 일본의 『군대관좌우장기(君台観左右帳記)』에 송대(宋代, 960-1279)의 도석인물(道釋人物) 화가로 기록되어 있다. 이에 따라 프리어 미술관(Freer Gallery of Art)의 초대 관장이었던 존 엘러튼 로지(John Ellerton Lodge)는 이 그림에 대한 설명을 “원명대(元明代)의 우수한 작품”으로 수정하였다.
이 그림은 1965년에 이르러서야 고려후기(高麗後期)로 추정되는 한국의 작품으로 알려지게 되었다. 한국 불화와 중국 송원대(宋元代) 불화에 대한 혼동은 고려 왕실의 후원을 받아 만들어진 우수한 불화들이 조선시대(朝鮮時代, 1392-1910) 초기 억불정책(抑佛政策)으로 인해 본국에서 대부분 소실되었다는데 일부 기인한 것으로 보인다. 최근 일본, 한국, 그리고 유럽 학자의 연구를 통해 독자적인 특징이 명확해진 고려불화는 주로 일본 사찰의 소장품으로 전해오고 있으며 그 중 일부가 유럽과 미국의 소장품으로 전래되었다.
아미타팔대보살(阿彌陀八大菩薩)을 주제로 한 그림은 중국에서 유래한 것으로 보이지만 현전하는 한국 불화에서 주로 찾아볼 수 있다. 프리어 미술관본은 아미타팔대보살도의 두 가지 유형 중 하나에 속하며 화면 중앙에 결가부좌(結跏趺坐)한 아미타여래(阿彌陀如來)의 양옆으로 여덟 보살이 두 그룹으로 나뉘어 협시하고 있다. 이 가운데 본존의 주요 협시인 관음보살(觀音菩薩, 우측 전면)은 아미타불이 작게 새겨진 보관(寶冠)을 통해 그리고 대세지보살(大勢至菩薩)은 보관에 장식된 정병(淨甁)을 통해 존명을 알 수 있다. 각각의 보살이 들고 있는 지물(持物)은 현전하는 작품마다 약간의 차이를 보인다. 두건을 쓴 지장보살(地藏菩薩)은 보관을 쓰지 않은 유일한 보살로 이러한 형상은 특히 한국 불화에서 널리 나타난다. 두건을 쓴 지장보살은 중국 및 중앙아시아의 불화, 특히 둔황(敦煌) 벽화에도 등장한다. 아미타여래와 협시 보살은 끝없는 윤회(輪廻)로부터 중생을 구제하는 능력으로 특히 동아시아에서 널리 신앙되었다. 관음보살은 자비를 상징하는 보살인 반면 지장보살은 이승에서 공덕을 쌓은 바 있는 중생을 위해 지옥까지 내려가 이들을 구제한다고 알려져 있다.
원래 족자의 형태로 전해졌으나 패널로 재표구된 이 작품은 금니로 섬세하고 화려하게 표현된 세부 묘사, 고려 나전칠기 및 상감청자와 궤를 같이하는 정교하게 중첩된 의복 문양, 그리고 윤곽선과 상호의 정확한 표현에서 고려불화의 양식적 특징이 잘 드러나 있다. 엄격한 대칭 구도와 복잡하고 치밀한 문양에서 드러나는 고도의 형식주의로 미루어 보아 이 그림은 고려불화 가운데서도 제작 시기가 늦은 편으로 14세기 말인 고려 후기 혹은 조선 초기의 작품으로 추정된다.
Korean Art, 1984년 12월 17일-1986년 6월 23일
금니로 문양을 그려 넣은 붉은 가사를 걸친 여래는 정교하게 장식된 연화대좌 위에 앉아 설법인(說法印)을 결하고 있다. 본존의 대좌 앞으로는 각기 고유한 지물을 든 여덟 보살이 대칭을 이루며 시립해 있다. 화려한 천의(天衣)를 걸치거나 투명한 베일을 두르고 있는 보살들은 양식적으로 중국 송대(宋代, 960-1279)의 불화와 유사하다. 따라서 이 작품은 중국 불화를 모본(母本)으로 하여 그려졌을 가능성이 있다.
Buddhist Art, 1993년 5월 9일-12월 20일, 루이스 코트(Louise Cort) 작성
아미타팔대보살도(阿彌陀八大菩薩圖)
한국, 고려시대, 14세기
족자를 패널로 표구
비단에 먹, 금, 채색중생을 구제해준다는 아미타여래(阿彌陀如來)가 여덟 보살들 가운데 앉아 있다. 본존은 금색 문양으로 장식된 붉은 가사(袈裟)를 걸치고 있으며 단 한 명을 제외한 나머지 보살들은 모두 화려하게 장식된 보관(寶冠)을 쓰고 섬세하고 반투명한 천의(天衣)를 걸치고 있다. 지옥에 떨어진 중생까지도 구원해준다는 지장보살(地藏菩薩)만이 보다 단순한 두건을 두르고 있다. 왕실의 후원에 힘입어 고려시대(高麗時代, 918-1392) 한국의 불화는 놀랍도록 정교한 양식을 발전시켰다.
Goryeo Buddhist Paintings: A Closer Look, 2012년 2월 25일-5월 28일, 키스 윌슨(Keith Wilson) 작성(S1992.11 및 F1904.13과 함께 전시)
좌측 하단에 해독불가한 인장
한국, 고려후기, 14세기 중후반
족자를 패널로 표구, 비단에 먹, 금, 채색팔을 올려 설법인(說法印)을 취하고 있는 본존은 서방정토(西方淨土)에서 설법을 한다는 자비로운 부처인 아미타여래阿彌陀如來)이다. 이 그림에서 본존은 네 쌍의 보살을 거느리고 있다. 투명한 베일을 두르고 화면의 가장 전면에 위치한 두 보살은 아미타여래의 협시이다. 향좌측의 대세지보살(大勢至菩薩)은 정병(淨甁)이 있는 보관(寶冠)을 쓰고 있으며 향우측의 관음보살(觀音菩薩)은 아미타여래의 화불(化佛)이 표현된 보관을 착용하고 있다. 이처럼 본존과 협시보살로 이루어진 아미타삼존(阿彌陀三尊)은 중생이 서방극락정토(西方極樂淨土)에 왕생(往生)할 수 있도록 인도해준다. 그리고 지옥에 떨어진 중생은 푸른 두건을 두르고 투명한 여의주(如意珠)를 들고 있는 지장보살에 의해 구제될 수 있다.
Goryeo Buddhist Paintings: A Closer Look
중국에서 유래한 주제와 구도에서 영감을 받아 그려진 이 존상들은 동아시아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한국불화의 독자적인 특징을 보여준다.불교는 4세기 후반 중국의 승려를 통해 한반도로 전래되었다. 이후 200여 년 간 왕실의 후원 아래 번성한 불교 신앙은 천년 가까이 지속되었다. 이 세 점의 작품(S1992.11, F1904.13, F1906.269)은 왕실의 오랜 불교 후원이 끝나가던 13세기 후반에서 14세기 사이에 그려진 것이다. 섬세하게 그려진 이 불화들은 대규모 벽화가 그려지던 웅장한 사찰의 전각보다는 좀 더 사적인 공간에 봉안하기 위해 제작된 것으로 짐작된다.
본 갤러리에 전시된 모든 존상은 중생의 구원과 윤회(輪廻)로부터의 해탈 그리고 극락왕생(極樂往生)을 기원한다. 오늘날의 학자들은 이러한 불화가 개인의 수행을 돕고 상징적으로는 망자의 영혼을 극락으로 인도하기 위해 제작되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이러한 두 가지 기능을 수행하기 위해 이 작품들은 그림을 가까이서 바라볼 수 있는 공간에 봉안하였을 것으로 짐작된다.
이 작품들의 특징은 정확한 묘사, 원색 광물 안료의 사용, 적극적인 금의 활용, 그리고 의복의 섬세한 문양 표현에서 찾을 수 있다. 지장보살(地藏菩薩)의 여의주(如意珠)와 수월관음(水月觀音)의 수정 염주 표현에서 볼 수 있듯이 화사(畵師)는 색감을 조정하여 투명도와 반투명도를 표현하고, 그물처럼 가늘고 흰 선들로 얇게 비치는 베일을 묘사해 그림에 깊이감을 더하였다. 또한 비단의 앞면과 뒷면에 모두 안료를 칠하는 채색 기법을 통해 화면에 입체감을 부여하고, 이를 통해 그림을 바라보는 감상자가 대상을 보다 실재적인 형태로 인식하게 하였다.
- 논평
[연대 미상의 Folder Sheet note] 야마나카 상회(山中商會)로부터 [찰스 랭 프리어(Charles Lang Freer)가] 구입. 족자(掛物)로 입수했으나 이후 패널의 형태로 표구. 가격 및 기타 정보는 L. 537, Original Kakemono and Makimono List 참조.
[연대 미상의 Folder Sheet note] 최초에 송대(宋代) “장사공(Choshi-kio, 張思恭)” 작품으로 전칭. 이후 송대, 작가 미상으로 수정. 추가 정보는 S.I. 290, Appendix I 그리고 재작성된 Envelope File 참조(아래 큐레이터 논평 5 참조).
[존 엘러튼 로지(John Ellerton Lodge), 1921년] 우수한 원명대(元明代) 작품.
[연대 미상의 Folder Sheet note] 1945년 5월 요키치 키노시타(容吉木下)가 재표구.
[H. 엘리스 버크만(H. Elise Buckman), 1963년] 다음의 설명은 Envelope File에 포함된 내용이다: 부처와 여덟 제자. 부처는 높은 연화대좌 위에 설법하는 자세로 앉아 있다. 대좌는 연꽃 모티프로 장식된 기단 위에 올려져 있으며 그 양옆으로 “깨달음의 존재”인 여덟 보살이 화려한 천의(天衣)를 걸친 아름다운 자태로 그려졌다. 각각의 보살도 본존과 마찬가지로 두광을 지니고 있다. 보살들은 네 명씩 그룹을 지어 시립해 있다. 짙은 갈색의 비단은 상당히 낡았고 갈라진 부분이 있다. 그림의 좌측 하단에 인장의 흔적이 있으나 읽을 수 없다. Envelope File은 현재 파기되었다.
[하워드 필립 스턴(Howard Philip Stern), 1965년] “중국, 원명대(元明代)”에서 “한국, 고려시대(高麗時代), 14세기”로 변경.
[토마스 로튼(Thomas Lawton), 1972년] 유사한 작품이 샌프란시스코 에이버리 브런디지 컬렉션(Avery Brundage Collection) 아시아 문화예술 센터에 소장되어 있다(소장번호 B72D38). 클래런스 섄그로(Clarence Shangraw)는 1972년 8월 29일자의 편지에서 샌프란시스코 소장본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하였다:
이 그림에 표현된 여덟 보살은 앨리스 게티(Alice Getty)의 『북방 불교의 불교 존상(Gods of Northern Buddhism)』(Burlington, VT: Tuttle Publishing, 1962)과 올덴버그(Oldenburg)의 『불교 도상 300(300 Buddhist Images)』에서 언급된 보편적인 팔대보살 그룹[관음보살(觀音菩薩), 허공장보살(虛空藏菩薩), 금강수보살(金剛手菩薩), 지장보살(地藏菩薩), 제개장보살(除蓋障菩薩), 미륵보살(彌勒菩薩), 문수보살(文殊菩薩), 보현보살(普賢菩薩)]으로 보인다. 관음보살은 장승온(張勝溫, 1163-1189 활동)의 화권에 표현된 관음과 마찬가지로 송대(宋代)의 이상적인 백의관음(白衣觀音) 이미지를 수용한 것으로 보인다. 보현보살의 지물은 연화 가지에서 여의(如意)로 변하였다. 지장보살의 가사(袈裟)는 송대로 추정되는 둔황(敦煌) 출토 번(幡)들에 보이는 나그네의 외투와 그 표현이 유사하다. 본존인 아미타여래(阿彌陀如來)는 양식적으로 교토 니손인(二尊院) 소장 <석가삼존도(釋伽三尊圖)>를 연상시킨다(이 작품은 1968년 클리브랜드 미술관 원대(元代) 전시에 출품되었다. 이 그림에 관해서는 다음의 문헌을 참조. Sherman E. Lee and Wai-kam Ho, Chinese Art under the Mongols: The Yuan Dynasty, 1279–1368. [Cleveland, OH: Cleveland Museum of Art, 1968]. 잠정적으로 이 그림은 14-16세기 고려시대(高麗時代) 작품으로 추정되며 아마도 송대의 작품을 모사한 것으로 짐작된다.
[앤 요네무라(Ann Yonemura), 1981년] Korean Art 전시 라벨 텍스트는 라벨 범주로 이동.
[앤 요네무라, 1983년 9월] Studies in Connoisseurship: 1923-1983 전시 라벨 텍스트는 라벨 범주로 이동.
[1984년 12월 17일] Korean Art 전시 라벨 텍스트는 라벨 범주로 이동.
[루이스 코트(Louise Cort), 2004년 8월 13일] 국립중앙박물관의 학예사인 오주석은 이 그림이 조선초기(朝鮮初期)의 불화라는 의견을 제시하였다. 방문 일자는 미상이다.
[제프리 스미스(Jeffrey Smith), 루이스 코트(Louise Cort), 박수연(Soo Yeon Park), 2010년 7월 26일] 이 날짜를 기준으로TMS ID 관련 범주에서의 시대명, 장소명, 소장품명에 대한 한국어 로마자 표기는 맥큔 라이샤워(McCune Reischauer) 표기법에서 2000년도 대한민국 문화관광부에서 제정한 국어의 로마자 표기법으로 변경한다. 이 시점부터 새롭게 작성하는 큐레이터 논평, 전시 라벨, 및 기타 항목은 개정 로마자 표기법을 적용한다. 기존 큐레이터 논평은 수정하지 않았다.
[루이스 코트, 2011년 10월 21일] 소장품명을 Amitabha and Eight Bodhisattvas에서 이러한 도상을 일반적으로 지칭하는 제목인 Amitabha and the Eight Great Bodhisattvas로 변경함. 소장품명에 대해서는 다음의 문헌을 참조. Kumja Paik Kim, Goryeo Dynasty: Korea's Age of Enlightenment 918-1392(San Francisco: Asian Art Museum, 2003), no. 7.
[제프리 스미스가 키스 윌슨(Keith Wilson)의 의견을 반영하여 작성, 2012년 2월 27일] 한국, 고려후기, 14세기 중후반; 새클러 미술관Goryeo Buddhist Paintings: A Closer Look 전시 라벨에 의거함.
[루이스 코트, 2012년 8월 9일] 스티븐 알리(Stephen Allee)에 따르면 주 9에서 언급한 화가명의 중국어 병음(拼音) 표기는 Zhang Sigong(張思恭) 이다.
- 출판 이력
Fenollosa, Ernest Francisco. Epochs of Chinese and Japanese Art: An Outline History of East Asiatic Design vol. 1. London: W. Heinemann, 1912, next to p. 148.
Fenollosa, Ernest Francisco. Epochs of Chinese and Japanese Art: An Outline History of East Asiatic Design vol. 1. New York: F.A. Stokes co.; London: W. Heinemann, 1921, next to p. 148.
Siren, Osvald. Chinese Paintings in American Collections. Paris and Brussels: G. van Oest, 1928, p. 5, pl. 185.
Yonemura, Ann. “A Pioneer Collection of Korean Art.” Apollo 118, August 1983, p. 151.
鄭于澤, 「高麗阿弥陀八大菩薩図の変容」, 『大和文華』80, 1988, p. 6, 図 3.
菊竹淳一 · 鄭于澤, 『高麗時代의 佛畵』, 시공사, 1997, vol. 1, p. 64 도 24; vol. 2, p. 69.
菊竹淳一 ·鄭于澤, 『高麗時代の仏画』, 時空社, 2000, p. 64, 422, 図 24.
Lippit, Yukio. “Goryeo Buddhist Painting in an Interregional Context.” Ars Orientalis 35, 2008, p. 202, fig. 3.
양희정, 「고려시대 아미타팔대보살도 도상 연구」, 『美術史硏究』257, 2008, pp. 70-75, fig. 6, 6-1.
구진경, 「고려 아미타팔대보살도 도상의 성립과 특징」, 『동아시아 문화와 예술』 S, 2009, p. 92.
정우택, 「미국소재 한국불화 조사 연구」, 『東岳美術史學』13, 2012, pp. 38-39, 도 6.
Freer Gallery of Art. Korean Art in the Freer and Sackler Galleries. Washington, DC: Freer Gallery of Art and Arthur M. Sackler Gallery, Smithsonian Institution, 2012, pp. 128-31, 136-37, pl. 7.5.
유마리, 『아미타 불화의 연구』, 문화재청, 2013, pp. 49-50, 그림 13.
Arthur M. Sackler Gallery. Paths to Perfection: Buddhist Art at the Freer|Sackler. Washington, DC: Freer Gallery of Art and Arthur M. Sackler Gallery, Smithsonian Institution, 2017, pp. 66-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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